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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업계 잇따른 강원 관광상품개발, 특집보도 쇄도

2016. 06.15. 08:50:04

중화권,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해외 유력 여행업체, 언론매체들이 잇따라 도를 방문하여 강원관광 상품개발과 특집취재로 강원관광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오는 6월 14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기 TV에서 강원도의 “산(올림픽)과 바다(한류)”라는 관광지 매력을 배틀 테마로 일본 유명 개그맨(샌드위치)과 일본 강원관광 홍보대사 방송인(후루야 마사유키)과 K-POP걸그룹(레인보우, 에이프릴)이 추천하는 “한국 강원도여행” 특집 프로그램을 평창, 강릉, 양양, 정선, 속초 일원에서 제작하여 일본 6개 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며, 향후 일본 여행상품으로도 개발한다.

또한, 같은 기간 6월 14일부터 이틀간 대만 여행업계 10명이 방문하여 강릉 올림픽개최지, 한류 관광상품 상품개발 답사를 위해 방문한다.

특히, 6월 15일부터 이틀간 한-불 상호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프랑스 100대 여행업체 및 언론매체로 구성된 100여 명 대규모 팸투어단이 우리 도를 방문하여 스키점프타운, 월정사 템플라이프, 정강원 비빔밥 체험과 함께 우리도 방문을 환영하는 만찬행사와 함께 강원관광 홍보 PT 등 “강원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문체부 글로컬(Global+Local)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Hello! 2018평창” 글로컬 상품개발과 홍보를 위해 현재까지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9개국 해외 언론매체와 여행업계 130여 명이 우리도를 방문하여 강원관광 특집방송과 함께 가을과 동계 상품이 개발되었으며, 이 밖에도 DBS항로 활성화 및 동계올림픽 개최지 방문과 의료관광을 접목시킨 휴양상품개발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할린, 하바롭스크 등 3개 지역의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지난 6월 9일부터 사흘간 상품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러시아 현지에서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잇따른 방문은 그동안 강원도가 한국관광공사, 시군, 리조트와 함께 트래블마트 참가, 현지 여행업체 대상 세일즈콜 실시와 현지 유력매체 및 전문지 대상 홍보, 초청 팸투어, 해외여행업체와의 전략적 상품개발 추진 등 꾸준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전창준 관광마케팅과장)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① 'Hello!2018평창' 올림픽 상품과 'Beauty of Gangwon' 한류, 동계 맞춤형 상품개발과 ② 개별 여행객(FIT) 이용편의를 위한 G-셔틀버스 운행 ③ 한류 테마 영상 신규제작 배포 ④ 현지 언론․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확대하는 등 중국, 일본, 동남아를 비롯한 호주, 유럽 구미주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김학주 기자

김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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