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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조 회장과 임원진이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팀장과 시간 조율 |
이번 사전답사는 구리시협의회 10개 단위봉사회 임원 50여명 대상으로 함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김복조 구리시협의회장과 임원진은 다음 달에 열리는 행사의 중요성으로 사전 답사를 통해 행사 장소(음식점, 체험 장소, 숙소, 등)와 그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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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에서 스마트 CPR 골드타임 4분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체험’ |
사전 답사인 강원 정선군 고한읍 위치한 ‘하이 원 리조트 마운틴 콘도’ 예약과 강원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에서 스마트 CPR 골드타임 4분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체험’을 마치고 주변 탐문을 통해 마지막 코스인 맛 집, 태백시 장성로 ‘수정 연탄구이’식당을 들러보았다.
김지희 구리시협의회 총무부장은 적십자 단위봉사회 임원들의 워크숍에 관한 계획안을 작성하여 김복조 회장과 임원진이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팀장과 의견을 나누고 계획대로 “적십자 재난 대응 훈련” 1박2일 워크숍 진행을 차질 없이 뜻있는 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복조 회장은 구리시협의회 임원진(박소순, 권운녀, 함채정 부회장, 김지희 총무부장, 주순덕 재무부장, 하진호 홍보부장)과 함께 오전 7시30분에 구리시협의차량 스타렉스(12인승)를 직접 솔선 운전하여 워크숍 사전답사를 마치고 태백에서 구리시까지 안전하게 귀가 모든 일정을 성료 했다.
/하진호 기자
하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