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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수협 바다마트 위생점검 결과,‘춘천점'지적 많아!
-원효점, 잠실점, 강릉점, 강서점 등 총 485건 적발!

2024. 10.14. 15:05:49

국회의원 김선교

[DBS동아방송]보도국=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시 ‧ 양평군)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이하 수협)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9~2024.8월)수협유통 바다마트 위생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총 485건이 위생점검에서 지적되었다고 밝혔다.

수협은 ㈜수협유통을 통해서 수산물 수급조절에 기여하고,국산수산물 유통·판매 확대를 위해 바다마트 12 개점,바다회상 1개점,직매장 5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푸드원텍에 위탁해 바다마트 점포별 연3회 (설,하절기,추석)집중적으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자체 위생점검 평가 항목으로는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등 식품 관리, 청결 관리, 원산지 표시 등 문서 관리, 작업 관리로 분류하고 29개 항목을 세분화하여 위생점검 관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5년여간 바다마트 등 수협유통 지점 중에서 위생점검 지적사항이 가장 많은 곳은 춘천점 (48건)으로,원효점 (44건), 잠실점 (42건),강릉점 및 강서점 (각 41건)으로 적발되었다.

김선교 의원은“수협이 운영하는 바다마트에서 계속해서 위생점검 위반사항이 지적되고 있다”면서,“어업인에게 희망과 고객에게 믿음을 준다는 수협유통의 경영이념이 바다마트의 위생문제로 퇴색되지 않도록,지속적인 관리와 위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수협 측은 2021 년 이후 위생점검 결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22 년 이후 점포 평균점수는'우수(80 점이상)'한 상황이지만 ,24 년도 추석 시즌 위생점검에서 수원유통센터점이 위생관리점수 74.4 점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선우 기자

추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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