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TV
종합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경찰, '3대 악성사기' 단속 5987건·8059명검거
악성사기 지속적 단속 서민경제 보호·신용사회 구축에 노력

2015. 06.22. 16:08:59

사기범죄가 매년 증가해 서민경제 생활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으며 경제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찰은 서민들의 피해가 큰 금융사기·중소상공인 대상사기, 노인 대상사기를 '3대 악성사기'로 선정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00일 간 집중 단속 결과  5987건을 적발하고 830명을 구속하는 등 악성사기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했다고 22일 밝혔다.

 

3대 악성사기 단속한 결과 전화금융사기, 대출사기 등 '금융사기범'은 3893건, 5435명(구속 612명)을 검거했다.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범'은 총 1393건 1,563명(구속 138)을 검거하였고, 사전조사예약제를 통해 230건의 야간·휴일조사를 실시해 편의를 제공했다.

 

건강식품 떴다방 등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범'은 총 701건, 1,061명(구속 70)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관서별 '악성사기범 전담팀'을 구성해 악성사기 기소중지자(수배자) 등 2208명을 선정해 그 중 1011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악성사기범 전담팀 운영 및 적극적인 추적수사를 통해 사기범죄 검거건수 및 검거율 대폭 향상(1~5월간), 사기범죄 검거건수는 2014년 68,813건에서 2015년 74,976건으로 6,163건 증가해 전년대비 9.0% 증가하고 사기범죄 검거율은 2014년 67.8%에서 2015년 73.5%로 5.7% 향상됐다.

 

악성 사기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구속인원 및 구속률 대폭 증가, 사기로 인한 구속자는 2014년 1,278명에서 2015년 1,880명으로 602명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47.1%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사기 범죄자의 구속비율도 2014년 0.93%에서 2015년 1.43%로 높아져 전년대비는 53.7% 증가했다.

 

정용선 경찰청 수사국장은 "앞으로도 '3대 악성사기' 침해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는 한편 경제활성화를 하는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수사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신용사회 구축에 노력할 예정"이며 국민들도 높은 수익 등을 빙자한 사기범의 유혹에 주의하고 반드시 금전거래시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서면계약서 작성 등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추선구

쓴소리, 단소리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