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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 참석

2022. 10.26. 16:24:19

[DBS동아방송]보도국=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나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이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기구 설치, 마약류 관리방안, 재활 등 사후관리, 근절 홍보 방안 등 신속한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동안 마약거래가 인터넷을 통해 점차 암흑화·고도화 돼가는 추세 속에서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한 MZ세대의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찰청 등에 적극적 대응을 거듭 강조해왔다.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 이만희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제3정책조정위원장)를 비롯한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정점식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제5정책조정위원장) 그리고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윤희근 경찰청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부와 국민의힘은 마약류 범죄 동향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마약류 국가대응시스템(컨트롤타워) 강화 ▲불법유통 사전차단 및 수사역량 집중 ▲의료용 마약류 불법·과다처방 근절 및 환자 오남용 방지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지원 인프라 확충 ▲청소년 등 계층별 맞춤형 교육·홍보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만희 의원은 "대한민국은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라며, "마약범죄의 급증세는 단순한 사회문제가 아닌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교육기관, 언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국가적 과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노출과 거래가 많아지면서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며 "국민의힘은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정부 대책을 보완해 나가겠으며 마약 사범을 근절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석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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