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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의 3대 원칙

2023. 06.07. 10:51:50

DBS 발행인 박근출

부부는 일심동체 한 몸과 같다.
이 세상 인륜 상에 제일 근원이 되는 것은 부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요즘 백년해로의 행복 계약이 파괴되어 초혼, 이혼율이 확산이 되어 가고 있다.

이혼 사유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으나 한마디로 이상 실현이 지배하는 반쪽 문화가 원인이 되어있지 않나 생각된다.

결합 조건을 파괴해 버린 이혼 사유는 어떤 조건이건 결코 떳떳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부부간의 불협화음을 화합으로 유도하고 극단의 불행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몇 가지 제언 하고자 한다.

부부는 남남이 만난 사이지만 인연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한 몸이다. 부부의 도는 사랑·인내·예의가 비롯된다.
이 3대 원칙은 부부간이 지켜야 할 준한 법이다.

사랑은 사랑의 의의가 넓어서 한마디로 말할 수 없겠으나 부자의 사랑은 친한 것이요.
모 육의 사랑은 자비로운 것이다.

그렇다면 부부의 사랑은 무엇인가.
그것은 화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화순은 하늘은 화하고 땅은 순한 것으로 천화지순의 도를 본받아 남편은 화하고 아내는 순 하는 부화부순의 도를 지켜나가는 일이다.

이 같은 법도는 천 리가 정해 놓은 원리다.
그러므로 남편은 하늘의 뜻을 따라 화합이 본분이요. 아내는 땅의 뜻을 쪼아 순함이 본분이다.

그리고 사랑은 결코 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야 하고 상대를 위하여 나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일이다.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봉사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희생하는 정신이 부부의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봉사와 희생이 없고 바라고 얻으려는 이기심의 지배력이 충만 되어있는 그 속에는 진정한 사랑이 움틀 수는 없는 것이다.

인연은 부부간에 없어서는 아니 될 참으로 중요한 약재이다.
이 인연이 없는 가정은 불화와 충돌이 그칠 사이가 없다. 부부가 서로 살면서 수많은 날 좋아할 수 없는 일 서로 참으며 살아가는 데서 행복이 찾아오는 것

부부는 얼굴이 각각 다르기에 의견도 제각각 다를 수 있다.
행복의 원천은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동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남편은 아내를 칭찬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아내는 남편을 공경할 줄 알아야 하고 좋아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일이든 참아야 하기 어려운 것도 참는 것이 참된 것이다.

서로 마주치면 소리가 나는 법을 깨닫고 충돌은 모피 하는 묘법을 가져야 한다.
만약 한쪽이 화가 나 있으면 한쪽은 이유를 불문하고 화가 사라지면 천천히 이해와 설득으로 감회를 시켜야 한다.

예의는 질서이다. 천지에 질서가 무너지면 인류가 멸망하고 나라의 질서가 무너지면 민족이 망하며 사회에 질서가 무너지면 윤리가 망한다.

그리고 가정에 질서가 무너지며 육친이 망하는 법이다.
부부는 틈이 없는 무촌이며 한 몸이다.

만일 부부 사이에 질서가 무너지면 틈이 발생하여 하나의 몸이 두 몸이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부부의 사랑은 시들어지고 사라지며 불행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부부간에는 더욱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남편은 아내를 처음 만남 그때와 같이 항상 사랑하며, 아내는 남편을 귀빈 모시듯이 늘 이해해 주면 안락 의 탐은 반석 위에 세워져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박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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